'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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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05.07 0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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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동주민자치위원회,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 성금 기탁

대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원순)는 지난달 24일 연동주민센터에서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천동주민자치위원 일동이 강원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 입은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를 위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주거 및 생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원순 위원장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강원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하루 빨리 피해지역이 복구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제주대 고급환경전문가과정 제4기 원우일동,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성금 전해

제주대학교 고급환경전문가과정 제4기 원우일동(회장 이관정)은 지난달 2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대학교 고급환경전문가과정 제4기 원우일동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준 재일제주인 1세대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 1세대에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관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힘들게 생활하시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총 61일간 ‘제9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며, 제주특별자치도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준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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