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성경제인, 경제선언문 낭독과 결의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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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성경제인, 경제선언문 낭독과 결의대회 열어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07.25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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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경제 위기극복과 제2의 도약' 다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회장 임민희)는 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경제 침체로 인한 경제 활성화와 내수시장 확대를 위한 제주 여성경제인들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한 여성기업인 선언문 낭독과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제주 여성경제인들은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제2의 도약을 마련하기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이번 행사는 4차산업혁명과 지역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제주 여성경제인이 가져야 하는 선제적 경영전략과 혁신적인 여성기업가 정신을 다시 한 번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가속화 되고 있는 우리경제의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모두가 힘차게 낭독한 '여성기업인 선언문'에는 새로운 다짐과 도약으로 우리 경제의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기업이 함께 동참하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혁신을 추구하며 또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준법경영과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여성기업인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의지도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병혁 제주 돌문화공원 민․관 합동 추진기획단 총괄기획실장의 돌문화 공원의 역사적 배경과 과정을 소상하게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 실장은 "제주의 문화를 소재로 앞으로 여성기업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기업 활동으로 이윤을 창출하고 극대화해 이를 다시 경제와 문화산업 발전에 환원시키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문화의 가치를 발견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서 문화산업 육성과 발전 가능한 미래산업을 고취시켜 나가자는 의미에서 종합토론을 통한 제주관광의 현주소를 되짚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여성기업지원에 관한법률 제13조』에 의거 여성의 기업활동촉진을 통한 여성경제인의 공동이익 증진과 건전 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통령령으로 설립된 특수법인 으로 서울에 본부를 두고 전국 17개지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전국 회원은 2천7백명에 이르며 제주지회는 ‘임민희’ 회장을 중심으로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사업 및 활동으로는 △여성기업 활동촉진과 여성기업 활성 화 △여성CEO AMP교육 및 역량강화 교육사업 △여성기업 일자 리 허브 △여성가장창업자금 운영 △ 여성기업확인제도 운영 등 여성기업의 공공구매 판로확대 등 여성기업을 위한 다양한 각종 시책 발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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