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 인근 해상서 선박 화재…승선원 11명 모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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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 인근 해상서 선박 화재…승선원 11명 모두 구조
  • 조수진 기자
  • 승인 2019.09.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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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2시30분쯤 비양도 북서 27해리 해상에서 통발어선 C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5일 오후 12시30분쯤 비양도 북서 27해리 해상에서 통발어선 C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비양도 북서쪽 해상에서 어선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5일 오후 12시30분쯤 비양도 북서 27해리 해상에서 84톤 규모의 통발어선 C호(통영선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근을 지나던 선박이 이를 발견해 신고했으며 이날 오후 1시36분쯤 또 다른 어선이 C호 승선원 전원 구조했다. 

해경은 ”승선원 모두 건강상태가 양호하다“며 ”화재 선박은 전소돼 표류 중에 있고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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