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30일 밤 제주시 이도동에 위치한 아파트 위로 번개가 내리치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지난 9월30일 밤 제주시 이도동에 위치한 아파트 위로 번개가 내리치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지난 9월30일 밤 제주시 이도동에 위치한 아파트 위로 번개가 내리치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지난 9월30일 밤 제주시 이도동에 위치한 아파트 위로 번개가 내리치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지난 9월30일 밤 제주시 이도동에 위치한 아파트 위로 번개가 내리치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지난 9월30일 밤 제주시 이도동에 위치한 아파트 위로 번개가 내리치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지난 9월30일 밤 제주시 이도동에 위치한 아파트 위로 번개가 내리치고 있다. 이날 제18호 태풍 ‘미탁’의 전면에 형성된 비구름대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오후 6시50분을 기점으로 제주 북부 지역과 산간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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