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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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11.22 0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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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고등학교 35회 동창회, 졸업 30주년 기념 성금 기탁

제주중앙고등학교 35회 동창회(회장 김태경)는 지난 17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졸업 30주년을 기념하여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중앙고등학교 35회 졸업생 일동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함께하고자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한국발달장애인협회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태경 회장은 “동창생들과의 우정을 다지고 은사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보답하는 뜻깊은 시간을 기념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중하게 모인 성금인 만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라초등학교 2학년 문정혁 학생, 사랑의 저금통 기탁

한라초등학교 2학년 문정혁 학생은 지난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방문하여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저금통 속 동전과 지폐는 총 13만290원으로, 지난 1년 동안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기탁한 것이다.

문정혁 학생은 “1년 동안 열심히 모은 용돈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공동모금회, 2019년 사회복지 직능단체 간담회 개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지난 18일 모금회 회의실에서 도내 사회복지 직능단체 협회장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공동모금회 배분사업 안내와 배분사업 주제제안 공유, 지역사회 현장의견 수렴 등 참석자들의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남식 회장은 "도내 사회복지현장의 다양한 지역사회복지 욕구를 수렴하여 제주지역의 필요사업과 효율적인 배분사업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배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경로와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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