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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현장 소비자와 생산자들의 만남 '농산물은 제조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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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현장 소비자와 생산자들의 만남 '농산물은 제조품이 아닙니다'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12.19 2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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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제주특별자치도친환경연합사업단(농림축산식품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친환경농산물 광역단위 산지유통 조직 육성사업 선정 기업)에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두번, 대전의 소비자들과 전북 영양교사(영양사)를 한살림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 및 전라북도도교육청과 전라북도친환경연합사업단의 협력을 통해 모집, 소비자와 함께하는 '제주친환경농업현장 체험 및 교육'을 진행했다.

전체 60명 참가자 중 20대 이상 성인 50명에게 프로그램 참가에 대한 온라인을 이용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응답자 37명) 90%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체험과 교육 사업은 일반 소비자는 물론 광역별 학교 급식 전북↔제주 간 품목 교류사업을 통해 제주친환경농산물(감귤)을 받고 있는 영양교사(영양사)에게 제주 친환경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제주친환경농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하였으며, 친환경농업현장에 오신 분들에게 친환경농산물이 일반 제조상품(공산품)처럼 사이즈와 표면이 예쁘게 기계처럼 뽑아져 나오는 것이 아님을 이해시키고, 생산자들의 땀과 노력으로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생산되는 산물임을 보여주고자 하는 목적이었다.

자유응답부분에서 친환경 생산자분들과 직접 만나서 이야기도 듣고 친환경농산물 체험과 교육을 통해 친환경농산물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주변 지인에게 추천 하겠다는 응답처럼, 체험했던 경험이 제주 친환경농산물 판매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영)제주특별자치도친환경연합사업단에서는 생산자와 함께하는 친환경농업현장을 더 많이 기획하여 도내외 소비자들에게 직접 체험시키며 친환경농산물을 알리는 자리를 앞으로도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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