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 지킴이(대장 윤정숙) 대원들은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4일 비양도 해안가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비양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고 관광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공중화장실 보수를 관계 기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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