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감귤 농민들은 13일 오후 제주도청 현관 앞에 감귤을 쏟아붇고 감귤 가격 안정 대책을 마련하라고 제주도에 촉구했다. 제주도 감귤 관련 부서의 한 공무원은 마이크를 잡고 50년에 이르는 장기 계획을 얘기하다가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다. 이를 듣던 한 농민은 "당장 올해가 어려운데 무슨 한가한 장기 계획 타령이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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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증제도 폐지하고 가치있는 관광객만 오도록 해야한다 넘처나는 쓰레기 오수 교통대란 도민들 숨쉬기 고통이다 도민들 스트레스 안받고 건강지키는거 최우선 되어야 한다
- 제주옛썰 ~ 제주 허벅에 대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제주 돌 길에 물이 쏟아지지 않게 만들어진 허벅 은 모양도. 색깔도 가지가지 ~ 였네요~. 오랜만에 보는 제주 정지, 물팡. 등 정겨운 사진 까지~ 항상 제주가치를 알게 해주는 글 강사합니다~^^
- 제발 이제 좀 고마해라
- 피부에 와닿는 현실 공약이네요 오영훈 후보님 지지합니다.
- 오영훈 최고다 노인 위하는 마음 역시 오영훈이야
- 제주도의 교육계 원로 어르신들의 올곧은 말씀을 귀담아 새기시고 고창근 후보님은 조용히 이유없이 그냥 후보사퇴 결정을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 이번에 파란점퍼 입고 있는거 보고 도의원인 줄 알았는데 ~ 노형초 아침에 매일 교통정리 하시는 아저씨~ 응원합니다~~
- 굉이밥 식구들에 대해서 한수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 계속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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