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예비후보 “읍·면지역 중심 소극장 공간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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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예비후보 “읍·면지역 중심 소극장 공간 마련할 것”
  • 조수진 기자
  • 승인 2020.02.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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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예비후보.
김영진 예비후보.

김영진 자유한국당 제주시갑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가 도민의 예술참여 기여 확대를 통한 문화예술 대중화를 꾀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은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는 백범 김구 선생님의 말씀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국민에게 심어줬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전문 문화예술인에 비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도민들에게 창작물을 선보일 장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연극, 영화, 뮤지컬, 음악 등 공연예술의 경우 접근성이 떨어지는 게 현재 제주사회가 지닌 문화예술 지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진정한 문화강국으로 거듭나는 것은 단순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인을 많이 배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일상에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생활 문화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공간 및 시설, 콘텐츠의 확충을 위해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소극장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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