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제주그랜드보청기 대표
강철 제주그랜드보청기 대표

제주그랜드보청기(강철 대표)는 30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도민들에게 더욱 가까이에서 다가가는 서비스를 기획중이다.

그동안 제주그랜드보청기는 해마다 도내 취약계층, 소외계층, 청각 장애인에게 보청기를 기부하고 글로벌센터(다문화가정) 및 제주금연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다문화가정의 청력검사 지원, 청각 장애인 흡연자 분들을 위한 금연프로그램 연계 서비스를 시행해오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사무실을 찾아오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직접 방문하는 특화된 서비스로 보청기를 점검해 드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주그랜드보청기 강철 대표는 “보청기 경력 15년 이상의 노하우로 사후 철저한 A/S 관리 및 전문적이고 고품질의 보청기를 제공하며 가격의 거품을 걷어내 소비자가 부담 없이 접근 할 수 있도록 상담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제주그랜드보청기(대표 강철)와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제주금연지원센터(센터장 강지언)는 제주금연지원센터 사무실에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주그랜드보청기 강철 대표는 고재환씨에게 290만원 상당의 스타키보청기(대표 심상돈)를 무상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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