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특별자치도가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예고한 가운데 해녀문화유산과가 통폐합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지자 26일 도내 102개 어촌계 1400여명이 도청 앞에서 이에 반발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조수진 기자
sujieq@gmail.com
최근 제주특별자치도가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예고한 가운데 해녀문화유산과가 통폐합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지자 26일 도내 102개 어촌계 1400여명이 도청 앞에서 이에 반발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