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 이어져
상태바
'사랑의 손길'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 이어져
  • 안인선 기자
  • 승인 2020.09.16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애월라이온스클럽, 태풍 피해 돕기 성금 기탁

애월라이온스클럽(회장 변형욱)은 지난 15일 애월읍사무소에서 관내 태풍 피해 가구를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애월라이온스클럽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애월읍 관내 태풍 피해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변형욱 회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월라이온스클럽은 2006년부터 지속적인 성금과 물품을 전해오고 있으며, 환경정화활동, 의료·미용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대유안전산업, 이웃사랑 성금 기탁

대유안전산업(대표 고재민)은 지난 15일 애월읍사무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대유안전산업이 애월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애월읍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재민 대표는 “소중하고 뜻깊은 곳에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유안전산업은 지난 1월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장승남 아라온해수사우나 대표, 장학금 기탁

장승남 아라온해수사우나 대표는 지난 15일 아라온해수사우나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장승남 대표가 학업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제주한라대학교 학생 2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장승남 대표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꿈을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에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승남 대표는 지난 2017년 12월 고액기부자 모임인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80호로 가입하며 정기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준에코, 250만원 상당 사무용 복사기 기탁

㈜준에코(대표 김미경)은 지난 1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전해 달라며 사무용 복사기 1대(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준에코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수익의 일정 금액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중증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엘린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미경 대표는 “주위를 둘러보면 지역사회 곳곳에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이 있는 것 같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힘을 보태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사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