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제공)
(사진=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제공)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태언)는 지난달 말부터 안전모니터봉사단 제주도연합회여성회와 함께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도내 다중 집합장소와 마스크 의무 착용 장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난 21일엔 제주시 중앙지하상가에서 마스크와 스트랩 등을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마스크 10만개, 제주도개발공사에서 마스크 스트랩 10만개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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