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500명…지난 18일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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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500명…지난 18일 1명 발생
  • 조수진 기자
  • 승인 2021.01.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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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00번 확진자, 타 지역서 방문한 지인과 저녁 식사
19일 오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19일 오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500명이며 격리 중인 확진자는 24명이다. 

제주 500번 확진자 A씨는 지난 18일 새벽부터 발열과 잔기침 등 증상이 있어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쯤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 방역당국은 A씨가 다른 지역에서 제주를 방문한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도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앞두고 저온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접종 대상자를 선별하는 등 백신접종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차질없이 전문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시행 추진단을 꾸리고 있다. 

우선 접종 대상은 △의료기관 종사자 △집단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 △노인(65세 이상) △성인 만성질환자 △소아·청소년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및 직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50~64세 성인 △경찰·소방공무원·군인 △교정시설·치료감호소 수감자 및 직원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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