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외국인 코로나19 검사 '익명'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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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외국인 코로나19 검사 '익명'으로 진행한다
  • 조수진 기자
  • 승인 2021.01.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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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2월6일까지 보건소서 실시

제주특별자치도가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들도 가까운 보건소에서 안심하고 검사를 받도록 익명 검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원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사전 문의한 다음 무기명으로 검사를 받으면 된다. 

도내 보건소는 모두 6곳으로 제주보건소(064-728-1411~4), 서부보건소 (064-728-4141~2), 동부보건소(064-728-4391~2), 서귀포시보건소(064-760-6091~2), 서귀포시동부보건소(064-760-6191~2), 서귀포시서부보건소(064-760-6291~2) 등이 있다. 

도는 외국인 노동자의 검사를 독려하기 위해 일자리경제통상국 등 관련 부서에 이주노동자들의 검사 지원 내용을 공문으로 발송하고 외국인근로지원센터와 각 나라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외국인 공동체의 협조를 부탁했다. 

도는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수를 3만3100여명 안팎(등록자 2만3100여명, 미등록자 1만여명 안팎)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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