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하루 동안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598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9명은 격리 조치 중 재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이중 4명은 집단감염(제주시 유흥주점2·3·제주시 고등학교·제주시 지인모임6) 관련자다. 

6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지인이며 경남 함양군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나머지 1명은 지난 21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했다. 

이달 들어 제주국제공항 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운영하는 국내선 면세점 관련 확진자는 1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JDC는 공항 면세점을 당초 23일까지 임시 폐쇄할 예정이었으나 26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한편 24일 0시 기준 제주지역 1차 백신 접종자는 21만7260명, 접종 완료자는 8만9256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각 32.2%, 13.2%에 이른다. 또 목표 대비 각 54.0%, 22.2%다.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