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마을신문 달그리안은 우도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우도문화지'이다. 달그리안은 "과거의 우도를 바탕으로 현재에 대한 기록과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이야기하는 문화정보지"를 지향한다. 2017년 겨울 창간한 달그리안은 단순 문화정보 제공을 넘어 우도에 부는 개발의 바람 앞에서 위태로워진 우도 도민의 삶과 환경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섬 속의 섬' 우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주투데이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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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가 낮을수록 좋은 거구나 20점 무투표니 40점은 국회로!
- 역시 10점이 무투표당선의 상징이구나!
- 대안정치를 자처하며 대안은 내놓지 않다니 이치가 안맞네요. 그러니 지지율이 2%도 안나오죠...
- 물론 목표 제시를 하는 건 좋습니다. 도민들과 같이 대안을 만들어보자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정당이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이상향만 제시하면 그걸 '정치'라고 할 수 있을까요?
- 곧 세상이 망할판인데 함께 대안을 고민해야지 왜 우리보고 대안을 제시하래?라고 투덜거리는것 처럼 들리네요. 녹색당이 그저 시민단체였다면 발랄하다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엄연한 정당이니 무책임해 보입니다.
- 10점도 무투표 당선이구나 0점 받아야 국회로 갈 수 있겠네..
- 요행님이 올려주는 글 덕분에, 무심코 지나가던 책방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칼럼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다네요.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와 작가님!! 2편글도 너무 잘 읽었어요! 벌써 그림책이 제 손에 있는 기분에 주위에 마음의 치유가 필요한 지인에게도 꼭 1권쯤은 선물 해 보고 싶네요! 진짜 기대되는 책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