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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비행장 활용 토론회 긴급 연기…찬성단체 항의방문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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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비행장 활용 토론회 긴급 연기…찬성단체 항의방문 때문?
  • 조수진 기자
  • 승인 2021.07.29 10: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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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1시 오영훈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서 기자회견 열어 설명
오영훈 후보
오영훈 후보

성산에 짓는 제주 제2공항의 대안으로 정석비행장을 활용하자는 토론회가 긴급 연기됐다. 

29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제주 제주시을)은 당초 이날 오후 2시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주지역 공항 인프라 확충 및 갈등해소 해법 모색 토론회’를 송재호 국회의원(제주 제주시갑)과 공동 주최할 예정이었으나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제주도청 기자실을 방문해 연기 사유와 토론회 향후 일정 및 방향에 대해 설명하려 했으나 코로나19 방역 상황 등을 이유로 기자회견 장소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로 다시 한번 변경했다. 

이날 오 의원 측은 “정석비행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토론회장을 찾게 되면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데 자칫 방역 수칙을 위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석비행장 활용 토론회 개최가 예고되자 성산 제2공항 건설 찬성 측 100여명이 토론회장을 항의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파행이 점쳐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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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에살으리랏다 2021-07-30 07:13:57
야! 임마 너 지역구가 어디야? 니지역구 가서 예산따와 짓든지 말든지허라. 너거동네로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