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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 상반기 정기인사…총 747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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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 상반기 정기인사…총 747명 규모
  • 조수진 기자
  • 승인 2022.01.11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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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사(사진=제주투데이 DB)
제주도청사(사진=제주투데이 DB)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11일자로 사전 예고했다. 

인사 규모는 총 747명으로, 승진 208명, 전보 477명(행정시 교류95명 포함), 신규 62명이다.

민선7기를 마무리하고 민선8기의 기틀을 마련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인사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위한 코로나19 방역대응 강화와 청정과 공존을 기반으로 한 제주형 뉴딜 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인력을 배치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술직렬 배려와 양성평등 균형 인사에 방점을 뒀다. 여성 간부공무원 3명을 3급 국장급에 배치하고, 주무과 주무팀장에 기용함으로써 관리직 여성공무원 보직 부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었다. 

승진 규모는 208명으로 2021년 하반기 106명보다 102명이 많다. 하위직 직원 사기진작에도 역점을 둬 68명이 8급에서 7급으로, 38명이 9급에서 8급으로 승진했다. 

수의·지적·선박항해·선박기관 등 소수직렬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 있는 인사가 이뤄지도록 고려했다. 5급 승진의결은 15개 직류·40명, 6급 이하 승진은 26개 직류·146명이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단계적 일상회복의 원활한 추진과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의 본격 시행, 민선7기 역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로 도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인력 배치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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