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경학)는 이날 의회운영위원회 1차회의 종료후 제주특별자치도가 마련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김경학 의장은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 금할 길이 없으며,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야 된다.”고 했다.
박소희 기자
ya9ball@gmail.com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경학)는 이날 의회운영위원회 1차회의 종료후 제주특별자치도가 마련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김경학 의장은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 금할 길이 없으며,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야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