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탐라문화! 세계속으로…'를 주제로 한 '제46회 탐라문화제'가 5일 오전 제주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의녀 김만덕 제례를 시작으로 개막된 가운데 만덕제에서 이정자씨(63.광주광역시)가 조선시대 기아에 허덕이는 백성을 구한 의녀 김만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제28회 김만덕상을 수상하고 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김영학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년의 탐라문화! 세계속으로…'를 주제로 한 '제46회 탐라문화제'가 5일 오전 제주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의녀 김만덕 제례를 시작으로 개막된 가운데 만덕제에서 이정자씨(63.광주광역시)가 조선시대 기아에 허덕이는 백성을 구한 의녀 김만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제28회 김만덕상을 수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