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안재홍씨 가족은 평소 바쁜 생활 속에서도 온 가족이 꾸준하게 도서관을 이용해 독서생활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씨의 부인 김은정씨의 경우 제남도서관 귤향기 독서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독서문화 환경조성에 앞장 서기도 했다.<제주투데이>
제남도서관은 안씨의 가족에게 '책 읽는 가족' 인증서를 수여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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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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