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 20분께 제주시 오라동 인근 하천에서 제방 공사를 하던 인부 김모씨(43)가 바위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2m 높이에 둘레 1.5m 바위가 떨어지면서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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