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문농협 김성범 전무.
제주 서귀포시 중문농협 김성범 전무(57)가 지난달 31일자로 명예퇴직했다.

김 전무는 1978년 대정농협 입사후 위미.서귀포농협을 거쳐 중문농협에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힘썼다. 농수산부장관표창,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가족은 부인 강명자씨와 2남1녀. <제주투데이>

<고상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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