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서는 강력한 감산 정책과 품질향상에 대한 노력과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결의대회 후 서홍동 2224번지 현상헌 농가 과수원에 대한 간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서홍동주민센터는 앞으로 지역농가, 생산자단체, 행정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감귤원 간벌 목표량의 조기달성을 위해 역량을 모아 나 갈 계획이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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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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