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도시 토지 보상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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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 토지 보상 '순조'
  • 양두석 기자
  • 승인 2009.02.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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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보상 실시-대정읍 제주은행 2층 현장보상사무실 운영

제주영어교육도시 토지 보상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5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에 추진중인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계획에 편입된 토지와 물건 등에 대한 보상계획을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보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 편입된 토지는 560필지·379만3931㎡로 이중 국·공유지를 제외한 사유지는 461필지·143만6911㎡로 소유자는 360명이다. 총 보상액은 700억원 수준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올 상반기중 보상협의를 완료키로 하고 토지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할한 토지보상을 위해 지난 3일부터 대정읍 제주은행 2층에 현장보상사무실(☎794-5543)을 설치해 운영중이다.

한편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은 지난달 30일 국토해양부장관이 도시개발구역 실시계획을 인가함에 따라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절차가 완료됐다.

현재 실시설계에 착수해 오는 4월 기반조성공사가 착공될 전망이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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