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창식 총장.
양창식 제주 탐라대학교 총장은 11일 러시아 사할린주 사할린 경제법률정보대학교를 방문,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학설명회를 가진 뒤 14일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 양 총장은 사할린 경제법률정보대로부터 명예 교육박사학위를 받는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