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2001년부터 내리 두번 조합장에 당선됐다. 재임기간 하나로마트.주유소 신축(2007년)으로 조합원 및 지역주민의 편의를 도모했다. 2008년 유통개혁종합대상 수상을 이끌었다.
제주고 졸업. 제주대 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가족은 부인 김영자씨와 2남1녀.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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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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