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이날 오전 가파리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관련해 주민들과 질의 답변을 갖고, 제1회 청보리 축제의 성공적 개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어 마라도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주민과 대화를 갖고 주요 시설도 방문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당초 12일 가파.마라도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풍랑주의보 발효로 인해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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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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