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최대 자회사인 남해화학은 국내 비료생산량의 50% 이상을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 국내 매출 1조원, 수출 3억불 탑을 수상했다.
현 교수는 앞으로 2년간 사외이사로 활동하면서 국제 비료 메이저 업체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바이오디젤 등 글로벌 비료.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키우는 역할을 맡게된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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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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