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중문상업고 특수학급 장애청소년들에게 방과 후 여가시간과 주말시간에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재원 중문상고 특수학급담당 교사는 "장애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선택의 기회가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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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중문상업고 특수학급 장애청소년들에게 방과 후 여가시간과 주말시간에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재원 중문상고 특수학급담당 교사는 "장애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선택의 기회가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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