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화창한 주말을 맞아 제주절물자연휴양림으로 나들이를 나온 도민들은 파릇파릇한 새순이 돋아나는 싱그러운 숲길을 거닐고 있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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