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물휴양림에는 식물 이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푯말이 꽂혀 있어 자연공부에 도움이 되며, 잘 정돈된 풀밭과 나무그늘에 앉아 쉴 수 있도록 평상이 곳곳에 마련돼 자연의 품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문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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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휴양림에는 식물 이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푯말이 꽂혀 있어 자연공부에 도움이 되며, 잘 정돈된 풀밭과 나무그늘에 앉아 쉴 수 있도록 평상이 곳곳에 마련돼 자연의 품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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