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들은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서 제주에 자생하는 세복수초와 자잘한 풀꽃을 관찰하고 있다.
봄의 정취가 가득한 휴일,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을 찾은 도내 어린이들이 제주에 자생하는 풀꽃과 나무 등을 관찰하고 있다.

절물휴양림에는  식물 이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푯말이 꽂혀 있어 자연공부에 도움이 되며, 잘 정돈된 풀밭과 나무그늘에 앉아 쉴 수 있도록 평상이 곳곳에 마련돼 자연의 품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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