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중학교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는 제주동부지역 중학교 발명영재반 학생 20여명이 참가했다.
발명교육은 체계적인 발명교육과 창작체험을 통해 창의력 개발과 지식재산권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주대원 변리사(특허청 공익변리사특허상담센터)가 초청돼 '지식재산권과 특허제도', '재미있는 발명 이야기'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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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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