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명영재반 학생들이 주대원 변리사 강연에 열중하고 있다.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는 25일 '2009년도 제1차 청소년 발명영재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 성산중학교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는 제주동부지역 중학교 발명영재반 학생 20여명이 참가했다.

발명교육은 체계적인 발명교육과 창작체험을 통해 창의력 개발과 지식재산권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주대원 변리사(특허청 공익변리사특허상담센터)가 초청돼 '지식재산권과 특허제도', '재미있는 발명 이야기'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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