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수 이도2동장
강철수 제주시 이도2동장은 21일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관내 개방 화장실 17개소와 공중화장실 5개소를 점검,  365일 깨끗하고 청결한 화장실을 유지해달라고 업주 및 관리인에게 당부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