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는 희망근로 1차 선발자 100여명이 참가했다.
양석하 동장은 "이번 희망근로사업에는 제주시 선도사업인 동네마당조성사업 등 10개 사업에 1일 111명이 일도2동 가꾸기에 투입된다"며 "어려운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상권의 소득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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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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