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농협이 31일 충남 논산 동부농협과 충북 음성 대소농협, 경북 김천 어모농협과 함께 농협 중앙회가 시상하는 '농산물 품질 경영대상' 수상 조합으로 선정됐다.이 상은 농산물 유통 체계를 개선해 농민 소득을 늘린 지역조합에 매월 주는 것으로 이번이 첫 시상이다. 농협 중앙회는 수상 조합에 100만원의 상금을 주고 1년간 5억원의 자금을 무이자로 빌려준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좌승훈 기자 jpen21@ijeju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문농협이 31일 충남 논산 동부농협과 충북 음성 대소농협, 경북 김천 어모농협과 함께 농협 중앙회가 시상하는 '농산물 품질 경영대상' 수상 조합으로 선정됐다.이 상은 농산물 유통 체계를 개선해 농민 소득을 늘린 지역조합에 매월 주는 것으로 이번이 첫 시상이다. 농협 중앙회는 수상 조합에 100만원의 상금을 주고 1년간 5억원의 자금을 무이자로 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