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남 의원은 특강에서 "국가발전이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여성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대가 왔다"고 말하고,
"여성만의 지니고 있는 특성인 섬세함, 유연함, 치밀함이 우리 가정을 건강하게 이끌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일조 하는데 큰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각자의 능력과 개성에 따라 사회활동을 보람있게 해나가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상돈 시민/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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