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감협의 감귤 열매따기 발대식.
제주감귤농협(조합장 김기훈)은 26일 감귤 관계기관, 조합 임직원 및 감귤단지 협의회장,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산 감귤 과잉생산 위기 극복을 위한 감귤 안정생산직불제 열매따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은 강력한 감산정책 및 품질향상에 대한 노력과 실천을 다짐했다.

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의 열매따기 연시 교육과 참여농가 일손돕기가 이어졌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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