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동완, 부상일, 강상주 위원장.
한나라당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 김동완)은 지난달 30일 당사에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3개 당원협의회 위원장의 유임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유임된 당협 운영위원장은 제주시갑 김동완위원장, 제주시을 부상일위원장, 서귀포시 강상주위원장으로 앞으로 1년간 당협을 이끌게됐다.

운영위는 7월 정기 도당대회와 도당 위원장 선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운영위원 23명이 참석했다. <제주투데이>

<고상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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