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22일 열린 제주시민속오일장에는 제주용품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대거 몰려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추석 하루전 날인 27일 다시 장이 서지만 사실상 대목 오일장이 열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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