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송재근)은 지난 13일  희망근로 프로젝트 중간점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사업별 추진실적, 예산집행 상황, 사업추진중 문제점 등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 보완책과 향후 추진계획을 수립해 오는 11월말 까지 예정된 희망근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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