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노동자정치세력화 10년을 진단하고, 향후 10년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마련한다.

28일 오후 7~9시 한국리더십센터 4층 교육원(국민연금관리공단 옆)에서 열리는 토론회에는 ▲오병윤 민주노동당 사무총장 ▲이용길 진보신당 부대표 ▲이경수 사회주의노동자정당(준) 부대표이 토론자로 나선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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