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입동와 통장협의회는 '클린제주만들기'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제주시 건입동주민센터(동장 윤선홍)와 통장협의회(회장 유창호)는  21일 제일교 사거리에서 회원 및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제주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을 나눠 주는 등 기초질서지키기 활동을 펼쳤다.

건입동은 앞으로도 '클린 제주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