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도1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용천놀이터 및 무료주차장 주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시 삼도1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복연)는 추석을 맞아 23일 오전부터 회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천놀이터 및 무료주차장 주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삼도1동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앞장섰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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