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는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삼도1동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앞장섰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문춘자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새마을부녀회는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삼도1동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앞장섰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