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지도자 영천동협의회는 관내 주요도로변 풀베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제주 서귀포시 새마을지도자 영천동협의회(회장 오창악)는 23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명절을 맞아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관내 주요도로변 풀베기 및 쓰레기 줍기 등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또한 감귤 적정생산 및 고품질 생산을 위한 감귤열매솎기 봉사활동 펼폈다.<제주투데이>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제주투데이 webmaster@ijeju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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