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철수 동장은 "지구온난화 대응을 위한 자가용 덜 타기와 에너지를 줄이기 위해 다음달말까지 전 동민을 대상으로 자전거교실을 꾸준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도2동은 지난 3월부터 매월 자전거무료 교실을 운영해 현재까지 약 140여명을 수료시킨 바 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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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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