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들여다 보면 검색엔진에 올라온 자신의 기사내용이었다.
업무시간 인터넷 사용을 엄단하는 제주도청 내에서 직원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국감은 국회의원에게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이기 때문.
이날 국감에서 박기춘 민주당 의원은 "오늘 우리 국회의원들도 국정감사장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지 말아야 하냐"며 제주도청의 인터넷 통제를 강하게 질책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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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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