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보호 및 환경사랑 운동을 실천한 삼도1동직원과 통장협의회.
제주시 삼도1동(동장 강상준)과 통장협의회(회장 김성훈)는 31일 동 직원 및 통장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 탐방을 통해 자연보호 캠페인 및 환경사랑 운동을 실시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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