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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전화연결음이 홍보도우미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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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전화연결음이 홍보도우미가 된 이유?
  • 고상철 기자
  • 승인 2009.11.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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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링고시스템 자체 구축 통신요금 절약 등 일석이조

"안녕하십니까 제주별빛누리공원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별빛누리공원 휴관일에 민원인이 걸려올때 제주시가 제공하는 전화연결음이다.

이 연결음은 제주시가 자체 구축한 것이다. '디지털링고시스템'이 그 명칭이다. 제주지역 행정기관에선 최초다.

링고시스템은 휴관일 외에도 각종 세금납부안내, 감귤열매솎기, 들불축제행사 안내 등 각종 시정홍보 및 공지사항을 실시간으로 서비스할 수 있다.

시스템이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면서 활용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는게 시의 설명.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KT에 지급해오던 월 300여만원의 링고서비스 비용도 절감케 됐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민원안내와 홍보사항이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시스템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투데이>

<고상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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